어르신 손유희 - 항아리 속 고추장

손유희 _ 항아리 속 고추장

 
 

1. 손유희 _ 항아리 속 고추장

항아리 속 고추장
맛보다 맛보다
누가 누가 먹었나?
00이가 먹었지
왜! 왜! 먹었니!
맛있어서 먹었다.

2. 동영상

 

동영상 _ 항아리 속 고추장

3. 지도방법

 
손유희가 어느정도 익숙해 지면 게임형식으로 진행을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 술래를 한 분 정해 놓는다.
 
항아리 속 고추장, 맛보다 맛보다, 누가 누가 먹었나? (다같이 손유희를 한다.)
 00이가 먹었지 (술래가 한 분을 지목하며 손유희를 한다. )
왜! 왜! 먹었니!(다같이 손유희를 한다.)-술래는 두 손을 귀에 대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동작을 한다.
00해서 먹었다.(지목된 분만 손유희를 한다.)-이 부분은 창의력이 필요한 부분이니 창의가 어렵다 생각이 들면  게임을 하기전에  '만약 내가 항아리 속 고추장을 맛 보다면 왜 맛 보았을까요? '라고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 나누기 부터 하자. 예를 들어 '잘 익었나 먹었다. 달큰해서 먹었다. 먹고싶어 먹었다.' 등의 표현들이 있겠다.
 
만약 마지막 부분이 나오지 않을 경우 벌칙을 정해 게임을 계속 진행해도 좋다.벌칙은 예를 들어 얼굴에 스티커 붙히기, 얼굴에 점 그리기 등도 좋을 듯 하다.

'누가누가먹었나?' 부분에는 생각하는 동작으로 바꾸어 표현해도 좋다.

이 손유희는 아이들도 까르르 웃으며 할 수 있는 손유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