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의력을 키워주는 손유희 _ 나는 콩 나는 콩, 나는 콩 동글동글해서 떼구르르르~ 후라이팬에 들어갔었지 어? 어? 어떻게 됐을까? 어떻게 됐을까? 앗! 뜨거워~ 2.동영상 동영상 _ 나는 콩 3. 지도 방법 '나는 콩' 손유희는 물활론적 사고를 하는 아이들에게 내가 콩이 되어 떼구르르르 굴러,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도와 준다. '떼구르르르'라른 표현은 아이들의 여행에 신남을 더 해 주는지 유독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난다. 혀를 이용한 발음연습으로도 사용되는 '떼구르르르' 표현은 잘 되는 아이들도있지만, 안되는 아이들도 있으니 발음이 안되는것에 너무 초점이 가지않도록 주의한다. 상상력을 키워주려면 역시나 손유희를 배운 후, 내가 콩이라면 또 어디로 굴러 갔을까? 거기로 가면 나는 어떤 일이..